JACK    alooker ·
2024/04/27

@청자몽 님의 따뜻한 글은 무미건조하거나 자칫 딱딱하기 쉬운 안내성 글마저 포근하게 만드는 마법을 느끼게 합니다.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청자몽 ·
2024/04/27

@콩사탕나무 그러게요. 콩나무님 글은 오타도 띄어쓰기 오류도 없는!!데 따뜻하기까지 하죠. 놀라운.. 놀라워요.

@JACK alooker 콩나무님과 잭님의 글을 여러번 번갈아 읽다가 잠이 들고. 잠이 깼어요. 오늘은 다행이 새콤이가 늦잠을 자네요;; 주말에는 늘 더 일찍 일어나더니, 어제 집 근처 놀이터 앞 풀밭에서 실컷 놀아서 뻗은거 같아요. 동네가 굉장히 시골스러워요.

모음의 조화 ㅠㅠㅠ. 모음들의 조화 ㅠㅠㅠ
저만 현타 온게 아니고, 비슷한 타격이었나봐요.
주말답게.. 잘 보내야죠. 저는 오타에 띄어쓰기 오류투성이인데. 아무 생각말고 그냥 잘 살아볼려구요.

화분에 파는 다 뽑을 예정이에요.

JACK    alooker ·
2024/04/27

@콩사탕나무 님 글은 따뜻한데 오타마저 없는 글이죠~즐주말 보내세요~

콩사탕나무 ·
2024/04/27

'시답잖은'에서 시작해 모음조화에 굳어진 단어들까지 유익한 글로 이어주셨네요?!! ^^
그렇다고 제 글이 오타가 난무하는 따뜻한 글은 아니겠지요?? ㅋㅋㅋㅋ
바뀐 프사 사랑스럽습니다! 그 분의 그림이군요!!^^ 
꾸벅꾸벅 졸며 글을 쓰다 '나는 왜 글을 쓸까?' 라는 생각이 들어 푸념같은 글을 썼어요.ㅎ
웃픈 푸념에도 귀한 잇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편안한 주말 보내셔용^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