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
2023/04/25

@^~^;;@똑순이 
알라뷰~♡_♡

똑순이 ·
2023/04/25

@클레이 곽 님~ 안녕하세요^^
내일 쉬는 날이라서 남편이 아직 핸드폰을 뺏지 않아서 댓글을 지금 확인 했네요.
거의 매일 보는 사람 입니다.
좀 힘들기는 하지만 일단 무시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똑순이 ·
2023/04/25

@story 님~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어제 꿈을 잘 꿨나봅니다.
스토리님도 이렇게 만나서요.
그간 건강히 잘 지냈나요??
바쁜것도 좋지만 몸 생각해서 무리하지 마셔요.
거리를 좀 두려고 노력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2023/04/25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만나는 사람이실텐데...많이 힘드시겠어요. 

story ·
2023/04/25

어디를 가도 미운 사람은 꼭 하나씩 있나 보아요.
저도 예전 직장 다닐때 꼭 그런 사람 있었거든요.
별일 없이 그냥 넘어갔다고 하니 제가 안심이 되네요.

똑순이님 변함없이 자리 지키고 계셔서 다행입니다.
좀 바쁜시간들 끝나면 자주 뵙도록 할게요^^

똑순이 ·
2023/04/25

@최서우 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노래방을 안가서 막상 노래를 할려고 하니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ㅎㅎ
한잔 하고 노래방 가면 제 지정곡은 최진희의 천상재회 입니다만ㅎㅎ
감사합니다^^

최서우 ·
2023/04/25

노래방 과 삼겹살~ 이조합은 언제나 진리입니다. 보릿고개 들어본적이 없어서 좀있다 유튜브로 들어거 가봐야겠어요!

똑순이 ·
2023/04/24

@살구꽃 님~ 안녕하세요^^
정답 입니다.
그 사람 특징이 윗사람 에게는 아주 아부하는 것을 잘 하고, 아래사람 같다 하면 무시하고 사사건건 태클을 겁니다.
그냥 몸서리가 쳐지거는요.
정년이 얼마 안 남아서 참고는 있는데요.
거리를 멀리 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똑순이 ·
2023/04/24

@순수 님~잘했다고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노래방에서 그사람 하고 같이 있고 싶은 생각이 없었네요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살구꽃 ·
2023/04/24

참 잘 하셨습니다. 해야 할 일 정말 안하고 싶고, 가야 할 때 정말 가기 싫을 때 있지만 일을 끝냈을 때는  속이 시원할 것 같아요.
순둥순둥한 사람 화나면 진짜 무섭죠. 근데 전 이랬다 저랬다 사람마음 헷갈리게 하는 사람 정말 부담스러워요. 변덕에 맞춰줄 수도 없고요. 저는 그냥 조용히 거리를 둡니다. :-> 

순수 ·
2023/04/24

잘하셨네요!괜히 신경쓰지말고 깔끔하게 회식하시고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