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꽃 ·
2024/08/15

퇴사 앞두고는 시간이 어찌나 더디게 가는지는 '내가 해봐서 아는데'라는 말을 복붙합니다. ㅋ 이미 경험하셨겠지요만~ ,  휘갈기는 거 대신 일필휘지로 바꿔주세염~ :)

JACK    alooker ·
2024/08/15

말년병장과 @콩사탕나무 님 제법 어울리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