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이스하면 되는건가요 .....ㄷㄷㄷㄷㄷㄷ

전 그냥 독고가 편합 ......

후보군에 멋준오빠님 재경님 스테파노님 정도는 있는데 이분들이 원하시는지를 아직 모르겠네요 ㅎㅎ

렐라뿅님
좀 힘들지만.. 혼자 이야기하다 보면 어느순간 익숙해 질 수도 있습니다.. 함께 화이팅해요

매니악님
정치씨리즈는.. 현안님 팬으로써 한 번 요청드려봤습니다 ㅋㅋ 힘들겠지만. 전기게임이라니.. 조금 더 잇으면 추억의 게임들 소환될 것 같은 무서운 이느낌은.. 제로. 수건돌리기. 구슬치기. 판치기. 흠.. 고무줄.. 흠.. 그러고 보니 남자 얼룩커가 없군요. 지원이 절실합니다

루시아님
부지런한 아침형 인간 기대합니다. 저는 이제 회의하로 이만.. 흑..

우왕. 루시아님 기상? 역시 줌이라도 개학하니 그런 건가요... 글 맛집이네요. 30개라니... 정치시리즈 얘긴 또 뭔가싶어 찾아 헤맸네요. 이건 무슨 금광찾아 삼마리도 아니고... ㅎㅎ 어찌 바뀐다고 글을 못 쓸 건 아니고 우리가 글쓰면 서로 봐주면 되지요 때때로 구조요청도 하면서요. 그니까 다들 이리와봐요. 자 전기감전게임 기억나쥬? 서로서로 손깍지 낍시다. 중간중간 남자분(이라고 봐줄까요? 흐흐)도 끼니 짜릿하구먼요. :)

그냥 딱 알아보기 쉽게 이해하기 딱좋게 설명해주셨네여ㅋㅋㅋ
전 한번도없었어여ㅋㅋ그나마 예전엔댓글도 많이달아주셨는데 이제 저혼자 ...떠들더라구요

루시아님 ㅋㅋ 제글은 찾지마셔요 ㅋㅋ
전 도전도 못했슴돠~~ ㅎㅎ
그나마 루시아님 글은 좀 오래 살아있던데~부럽
그정도면 완전 선방 아닌갑유?ㅎㅎ

세투님..저도 학식먹을려면..공부...해..야...
일단 전 자야겠습니다 오늘은 피곤해요 ㅋㅋ

뭐여유.. 그나마 아는분들이 왜 짐쌀 생각을....!!
팔과 다리가 🐙 처럼 많았다면 바짓가랑이 한쪽씩 붙잡고 절대로 안놓았을거에요. 죄송하지만.....한분도 못놓아드립니다.ㅋ(그러고보니 죄다 아는 이름들이네요. 짐은 내려놓으신걸로 이해하겠슴다.ㅎㅎ)

하나님.
물론 나는 동방생활 위주로 갑니다. 실제 대학생때도 그랬고.. 근데 공부도 쬐끔씩은 해야될 것 같아요. 이러다가는 2주치 봉급(!)으로 학식 한그릇도 못 먹을지도...

현안님
100부작 대하드라마 한번 가시죠. 투표 종류도 정확히 개념도 없습니다.. 국회의원 선거도 빨간 날이었던가 ..... 이런 무식한 !!

헉 본문보다 댓글 읽는데 시간이 더 걸린…;; 오늘은 그냥 가려다가 저기 아래 제 이름이 적혀있어 노크하고 갑니다. 하하 정치 시리즈가 근데 정말 필요할까요? 정치가 뭐냐고? 궁금해? 뭐 이런 거 말이죠?(또 하라고 하면 은근 고민하는 스타일 ㅋㅋ)

세투님 ㅜㅜ
우리 동방은 어쩌쥬?ㅜㅜ 눙물이 납니다
유니님 클라쓰~~ㅋㅋ 낯선거 인정!! 혼자만 전교10 등안에 들어감 ㅋㅋㅋ

매니악님
둘다 싸고 있어요..ㅋㅋ 주섬주섬
세투님도 공부한다고 하고 난 공부하기 시르고..ㅋㅋ

하나님.
짐 같이 쌉시다. 쿨럭..
유니님 요즘 쬐끔 낯설지 않습니꽈... 클라스가 달라지셨어...

루시아님
심폐소생술로 목숨 연명하던 시대는 막을 내렸습니다. 이젠 보내드려야 할 시간.

매니악님
투데이는 저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이 잠깐 ㅋㅋㅋ 공부좀 하려구요. 살아남기 위해서 공부를 좀 해야될 것 같습니다. 아는 것도 너무 없구 :

하나님 여행 짐 싸신거쥬?
어딜갈라구 여행기 다 토하구가야죵
쎄투님은 투데이 가놓구 절망을 이야기하시다뉘 그르지맙시다~~

세투님 저는 짐 쌌어요 ㅋㅋㅋ
도저히 ㅋㅋ 저는 여기까지인가봐요...ㅋㅋ

나도 유니님 거리감에 한표 ㅋㅋ 겁나 잘나가 ~ 크흡~

북매니악님 ㅋㅋ 내 나와바리. ㅋㅋ 넘좋아욥~
저도 거기에 껴서 넘나리 좋은고~~

여기 사랑방 넘나 따뜻하고 좋다요~~

블레이드님
넵.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이번에 좀 많이 바뀐 느낌입니다 :: 글도 많아지고 약간 혼란스럽네요 ㅋ

얼룩소가 이제 슬슬 바뀌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