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대를 보면서 그런생각을 했었는데,
저만큼 죄를 지으려면 더 열심히 죄를 지어야겠네
란말.
난 아는데.ㅎ
나살아난거보이죠?

웅웅, 저 살아났어요.
보여드리까요?

저 작가님 댓글보고 얼마나 놀랬는지 아세요?
저그림 나에요. 헙_____________
어떻게 알았지? 그랬죠.

저 지금은 아니지만 제 아주 오랜친구가 담배였어요.
저렇게 아름답게 태운다고 친구가 이야기해 줬었죠.아..미안한데 넌 담배가 참 잘 어울린다고...ㅎ
루시아님 글에 달린 댓글들에 보태어 적을까하다 말았는데^^나 세상 독한 사람인거죠^^

담배를 들고 있는 여자그림. 종이담배회사의 포스터를 제게 주시다뇨,

우리는 안되겠어요.
안산행 티켓 끊을까요?
ㅎ

아.
담배한대 하러
이 똥몽충이는

멍멍하고 지나갑니다.

당연하죠^^
나두^^

작가는 무슨.....
가끔 생각나면 보내두되죠?

고마워
아까 준 메일 주소로 메일 보냈는데 그냥 지워 알았지
아 창피해 ~~

아뇨, 궁금한거 없어요.
끄적끄적빌립님이 뭐라고 할지 알것같아서.괜찮아요.
그리고 우석님말도 다이해했어요.
그냥...
다 알것같아요.^^

알았어요.아니지.그게 말이 되요?내가 죽는걸 내가 아냐고.모르잖아요.그니까 허무한거지.그니까 친구가 아닌거지.그니까 끄적끄적빌립님도 문어집 안갈쳐주고 암것도 안갈쳐주는거지.
다 거짓말이지...다..

죽기전에 허락받고 죽어!!!

나 걱정 안해두되요.나는 하나님이 진짜 아주 작은것까지 다 지켜주시거든요.진짜루.상상하기 힘들만큼 세세하게 날 지켜주시구 인도하세요.
그래서 나는 이제 낼 깰꼬닥해도 하나도 아쉬울게 없어^^
아...내가 죽어도 모르겠네.근데..이건 또 슬프다..
친군데 친구가 아냐...아...이상하다.계속..
나생각좀 하고 올께요.

음...나는 프로필사진 바꿀꺼에요.내얼굴 자세하게 잘나온걸루.ㅋㅋㅋㅋㅋ
반항하는거 아녜요. 그냥 그러고싶어졌는데,나왜 허락맞는거 같지?

네.알았어요.
무슨말인지

나두 금사빤데...
알아요 안나 진심 인것도 우리가 서로 얼마나 좋아하는지도

내가 너무 금사빠인거에요?
나는 진심인데.
나 거짓말하는거 아니에요.
진짜에요.
못미더운가?
아...속을 디집어서 보여줄수도 없구.
난 진심인데.내글도 진심인데..

웅웅.거짓말은 아니구.가상인간도 아니고 진짜고 진심인데 시간이 필요하다.오케이.상심하지 않을께요.방금까지 바람이 불었어요.마음이 갑자기 쓸쓸해져서.ㅜㅜ
근데 전 제가 근무하는데랑 얼굴이랑 다 깠는데요. 그래서 메일두.아..오픈하믄 안되는거에요?음..
어렵다...인스타는 다공갠데.이건 모가 다르지.어렵다.아....너무 어렵다.돌공이 빙글빙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