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
2022/05/20

점심 맛있게 먹었어요?
사무실에 잠시 있다 오느라구요...
내 맘은 유리 같아서
흠집이 생기면 더 빛이 납니다
....
그냥 안나 생각을 좀 했죠

적적(笛跡) ·
2022/05/20

아니요...그럴리가요 ...

얼룩커
·
2022/05/20

오늘은 많이 바쁘신거에요?
혹시 그대맘에 흠결이 났나요?

얼룩커
·
2022/05/20

작가님?

적적(笛跡) ·
2022/05/19

그럼요 그럼요 자주 보내면 더 좋구

얼룩커
·
2022/05/19

당연하죠^^
나두^^

적적(笛跡) ·
2022/05/19

작가는 무슨.....
가끔 생각나면 보내두되죠?

얼룩커
·
2022/05/19

뭘지워요.소듕히 간직해야지^^
작가님이 친히 보내신건데,
영광입니다.

적적(笛跡) ·
2022/05/19

고마워
아까 준 메일 주소로 메일 보냈는데 그냥 지워 알았지
아 창피해 ~~

얼룩커
·
2022/05/19

아뇨, 궁금한거 없어요.
끄적끄적빌립님이 뭐라고 할지 알것같아서.괜찮아요.
그리고 우석님말도 다이해했어요.
그냥...
다 알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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