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4/01/06

@에스더 김 님~ 안녕하세요^^
건강히 일 하다가 그때가서 결정해도 늦지 않겠죠??
감사가 차고 넘치는 주말 보내시길 바라요~~♡♡♡

똑순이 ·
2024/01/06

@하야니 님~ 안녕하세요^^
부럽습니다~ 이유없는 퇴사는 안될것 같아서 정년퇴직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미리 정년이 없다는 말을 들으니 힘이 쭉 빠졌어요 ㅠ
새해 인사가 늦었지만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똑순이 ·
2024/01/06

@클레이 곽 님~ 안녕하세요^^
먼저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주님 품안에서 건강하고 평안한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일이 너무 많아 매일 늦게 끝나는것이 조금 힘들때가 있어서 
 공식적으로 퇴사할 수 있는것이 정년인데요, 그 길이 차단되었습니다.
내일 일도 모르는데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 나의 희망이 사라진것 같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고 복된 주말 보내세요~^^

에스더 김 ·
2024/01/04

정년이 없다니 축하드립니다.
일할 때가 좋아요.
건강만 하시면 되겠네요.

하야니 ·
2024/01/04

나는 아직 손자 손녀가 없고 아직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살고 있으니 내 나이에 깜짝 놀랄 때가 있네요. ㅎㅎㅎ 
건강한데 일은 계속 해야지요. 
저는 55세에 정년 퇴직하고  지금껏 재택 근무를 하는 것이 정말 좋습니다.
나이는 그냥 숫자인 것 같아요.

정년이라는 말은 이제 사용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도태되어가는 단어일 것입니다. 
젊은 인구가 없어서 우리들이 그 빈 공간을 채워야 하기 때문에 정년이라는 말은 옛말이 된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2024/01/04

정년이 없이  일하시게 된 큰 복을 누리시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정말 좋은 직장이네요. 아니 좋은직장이라기 보다는 얼마나 일을 열심히 마음으로 하셨으면, 그런 말씀을 들으실 수 있는지요...축하드립니다. 

똑순이 ·
2024/01/04

@규니베타 님~ 안녕하세요^^
그니까요~ 제가 배부른 소리하고 있죠 ㅎㅎ
하지만 제가 사직을 하고 싶어도 죽을병에 걸리지 않는 한 그냥 사직은 안될것 같고요.
공식적으로 사직을 할수 있는 기회가 박탈 되었답니다. 그래서 조금 슬펐어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똑순이 ·
2024/01/04

@홍지현 님~ 추천 콘센트에 글이 올라 있길래 축하해 드린다는것이 늦었네요.
축하합니다~~~~
제 나이가 조금만 적어도 부모님 살아계실때 어떻게 바꾸면 좋을텐데요.
지금 나이에 바꾸기는 늦은감이 있어서 그냥 살고 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똑순이 ·
2024/01/04

@JACK alooker 님~ 안녕하세요^^
잭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죠~~
공식적으로 퇴사를 할수 있는 빌미가 없어졌어요ㅠ
식사 잘 챙겨드시고 마음이 편안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규니베타 ·
2024/01/04

정년 없다는 말이 더 기쁠것같은데요 ^^

정년전에 잘리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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