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김 ·
2024/03/27

@나철여 님~ 지난날 대서사시 기록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읽는 내내 먹먹했어요.
제가 미술어린이집 어려움은 쨉이 안되는군요.
통도 크시고 대찬 성품으로 여기까지 오셨군요.
3탄에 다 풀어 내시고 인생드라마 였다 생각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3탄 기다릴게요.

나철여 ·
2024/03/27

@살구꽃 방금 포인트 도착 알림과 함께 꽃동서의 댓글이 동시에 울려 뛰어들어옴요...ㅋ
마자요.
장편을 줄이려니 꽤나 힘듭니다...ㅎ
풍성 감성 절제된 이성으로 콕 찝어주시니
그저 감사~~~^&^

살구꽃 ·
2024/03/27

조마조마 읽다가 덜컥, 돈으로 안 되는 진짜 걱정에 마른 침이 넘어가요.
모터로 달리던 속도에 급급 브레이크 충격이,,,ㅜ 긴 글로 읽으니 우리네 인생 
장편 대 서사의 장면들이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숨 한번 내쉬고 그저 되뇌입니다. 기리엘레이션. 썬형님, 긴 글 쓰시느라 애쓰셨어요. 
환절기에 건강하시구요~. 🙏🏻  

나철여 ·
2024/03/27

@JACK alooker 님의 한줄 명품 댓글에 끄덕여지고...
절로 고개 숙여집니다~~~^&^

JACK    alooker ·
2024/03/27

역시 일은 경제 먹이사슬 최상단에 있는 갓물주 같은 일을 해야한다고 세상은 말하고 있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