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
2024/02/28

흐그머니..ㅠㅠ
그나저나 치즈가 외롭겠어요. 
@진영 님도 허전한 마음 잘 달래셔요. 
겉으로는 덤덤한 척하시지만  속마음은 그렇지 않다는 걸 알지요.ㅠㅠ

냐옹이 좋은 곳으로 잘 가라고 기도하고 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