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
2023/07/10

아고.. 진영님 토닥토닥 

재재나무 ·
2023/07/10

엄마를 보낸 마음이 쉬이 가라앉을리가요… 13년차인 저는 아직도 곳곳에서, 때때로 울음을 삼킵니다. 많이 울어야 되는것 같더라고요. 몸 상하지 않으면서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갖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