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
2022/10/14

고추부각 얻어먹고싶네요 진영님^^*

콩사탕나무 ·
2022/10/14

정말 😭얼룩소하다 짬을 내서 큰일이에요.ㅜㅜ
저희 시부모님도 저희집에 오시면 갑자기 마당에 나가 잡초를 뽑고 빗자루 들고 데크를 쓸고 그러세요. 속으로 무슨 생각 하실지 상상이 가지만 그냥 모른척 합니다. ㅎㅎㅎ
근데 말린 가지는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앗 같은 과!! 저도 그래요;;; 글이나 써야겠…;;

진영 ·
2022/10/14

살림은 시간이 지나도 안 늘고 애착도 없고 소질도 없고 취미도 없는 이상한 과 소속입니다 ㅠ

짬을 내서 얼룩소를 하신 게 아니라, 얼룩소를 하다 짬을 냈다는 말에 넘 웃겼어요 ㅋㅋㅋ
진영님도 제 과이신가요? 아무리 해도 살림에 관심 없고 재능도 없는 과요;;; 그래도 저보다 나으신듯요!

얼룩커
·
2022/10/14

아까비
수육 들고 가야 하는디

진영 ·
2022/10/14

말은 해야지
맛을 못보여 주니 천만다행이유 ㅋ
배추는 지가 알아서 크는거고...

얼룩커
·
2022/10/14

김장 하믄 말해주기요~~~~~

얼룩커
·
2022/10/14

저러한 가지가 진짜 맛있는뎅
친정집도 농약을 거즘 안해요
근데 당도가 좋지요^^
진영님 배추 키우는 거 봐서는
잘 키우는 것 같어~

진영 ·
2022/10/14

ㅋㅋ 약도 비료도 없이 키워서 꼴이 우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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