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
2022/10/28

@강유진 님,

대신 떼찌해주신거 같아 ㅠ 감사드립니다. 성격이 갑자기 고쳐지진 않겠지만, 노력해볼께요.
응원과 댓글 감사합니다!!!!

청자몽 ·
2022/10/28

@달빛소년 님,

ㅠㅜ 그렇죠. 적어놓고보니... 왤케 못나보이는지. 너무 아니다 싶으면, 화를 내든가 아니면 철저히 잊어버리던가 해야 되는데. 답답하더라구요;

대신 화내주신거 같아, 뭔가 사이다 느낌이. 달쏘님은 잘 대처하실거 같아요 ㅠ. 용기를 배우고 싶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현수 님,

시원하게 쏘아부침. 그걸 잘 못해서 ㅠㅡ. 어어어... 이러다가 속상하다 그래요. 아이 키우는게 쉽진 않지만, 이런 테클이 들어오다니! 예상 못했던거라. 저도 용기내서 잘 대처해보려고요.

댓글 감사합니다.
....
@마암71 님,

ㅠㅜ 안녕하세요. 이런 답답글로 인사드려 죄송해요 ㅜ. 그렇죠. 아이도 저를 보는데.. 제가 또이또이 표현을 잘 해야 될텐데.. 맨날 속이 타들어가요. 잘 대처하고 싶어요.

응원과 댓글 감사합니다. 힘낼께요.

마암71 ·
2022/10/28

청자몽님 오랫만이에요
참는게 능사가 아닙니다
아이를 위해서라도 부드러우면서도 강하게 표현하세요
에구~~그러는 저도 잘못해요
그래서 뒷북치고 후회해요ㅋ
오늘은 꼭 대처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