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12/01

똑순이~~~춥당
옷 따습게 입어야 혀
목도리 두르고
장갑끼고
내복도 입고
조심히 운전하구
잘 댕겨와요^^
항상 좋아라 한당
내 기다리고 있을께

똑순이 ·
2022/11/30

@북매님~안녕하세요^^
방금 북매님께서 쓴 노푸에 대해서 읽고 있었네요.
처음에 약을 바꿀때 mg이 너무 과해서 (200-300mg)실패하고 지금은 가장 작은 25mg을 취침전 그 전에 약에 포함해서 먹고 있습니다.
그걸 먹고는 잠도 잘 자고 그때처럼 힘들게 하지는 않고 있네요.
관심 가져 줘서 고맙습니다^^

bookmaniac ·
2022/11/30

약 바꾼 건 잘 든다고 하셔요? 이제는 몇 달 지나서 잘 정착이 되었나 궁금하네요.
볼링장 천장 조명이 너무 멋지네요.
저도 남편이랑 같은 볼링 동호회를 하다 결혼한거나 다름없네요. ㅎㅎ
학교 같은 과 선후배지만 학번이 원래 같이 학교다닐 수 없을 차이(7살)라, 오빠가 졸업하고도 동호회에 나오는 바람에 계속 본 거거든요. 사귀기는 저도 졸업한 후에! ㅎㅎ

똑순이 ·
2022/11/30

@동보라미님~감사합니다^^
어찌 살다보니 38년이나 함께 했네요
^^

똑순이 ·
2022/11/30

@진영님~~감사합니다.
내 남편이 가끔 저를 웃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