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2023/05/13

@피아오량 
에잉? 얼에모가 있다는 걸 모르셨다구요?
현안님까지 11명이 5편식 무려 55개의 글이 2개월동안 올라왔는데 어찌 모를 수가 있나요?   ㅎㅎ
이제 아셨으니열심히 쓰시길 응원할게요 
2천자 이상이니 글쓰기에 많은 도움 돠살겁니다. 화이팅

·
2023/05/13

얼에모 있다는 것도 저는 이번에 처음 알고 신청을 하게됐어요 ~~~~ 과연 잘 쓸수 있을지 걱정이 되지만.. 우선은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 모두 화이팅이요!!

청자몽 ·
2023/05/13

전 게으른데다가;; (마감날 있는거 힘들어서 ㅠㅜ)

결정적인건 '비평'을 못해서!
비평 듣기 힘들어서; 글쓰는거 못하고 개발자 된거라 ^^. 멀찌감치서 바라보는 것도 좋더라구요.

바둑도 옆에서 훈수 두는게 더 재밌다잖아요.
막상 두는 사람은 힘들테지만. 두는 사람이 더 재밌을까요? 바둑이나 게임 쪽은 아예 시작도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얼룩소에 글을 쓰고, 보는 것도 좋은거 같아요.
이렇게 댓글도 달고요 ^^. 
매일매일의 진영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