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철여 ·
2023/05/02

@콩사탕나무 소설한편 읽은기분...역시... 귀한 얘기 보따리 들고오실 줄 알았지...귀한시간 내어 간 보람 있네요~~^&^

진영 ·
2023/05/02

그니까. 시방 콩사탕 가족이 젤 정상이고 젤 행복하다. 이런 야그구먼.
캠핑 하는 줄 알고 바람에 날아갈라 은근 걱정했더니 팬션 갔구먼.

그라고 남자들 저럴 때 미치고 폴짝 뛰지. 집 안 치웠다 하면 뭐 어때. 하면 그만이지.  
자나깨나 집청소 빈 집도 다시 봐야한다니깐  ㅜㅜ
오늘도 깨소금 냄새 솔솔나는 글 잘 읽었어요.

 

JACK    alooker ·
2023/05/02

아무래도 콩콩님 옆지기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