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
2024/01/06

@최서우 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양념을 해서 줬더니 더 맛있다고 했습니다.
먹음직스럽게 보인다는 칭찬에 기분이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시고~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1/06

@몬스 님~안녕하세요^^
남편은 고기를 먹고 저는 사골국에 밥을 먹었더니 든든하고 좋으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똑순이 ·
2024/01/06

@나철여 님~ 안녕하세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가요ㅎㅎ
옛날 그 시절에 먹을것이 귀해서 그런생각도 한것 같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포근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똑순이 ·
2024/01/06

@진영 님~ 안녕하세요^^
1년에 몇번 안 먹으니 괜찮겠죠??
오늘은 허리 때문에 왼쪽 골반이 아파서 옛날 엄마 생각이 났습니다.
금방 좋아질겁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밤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최서우 ·
2024/01/06

한우족 ~~ 완전먹음직스럽네요

몬스 ·
2024/01/06

고기가 흔해진 세상이라지만 뼛국물이 주는 든든함은 그저 그 옛날의 추억 이상인 것 같습니다. 뼛국물 먹으면 평소보다 더 든든한 기분이에요.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소서~

나철여 ·
2024/01/06

"나도 다리가 아팠으면 했다"...ㅎㅎㅎ
비스므리한 내 어릴적 생각까지 닮은듯 아닌듯...
추운겨울엔 뽀얀 사골국에 김장김치 딱좋죠
아프지마요~^&^

진영 ·
2024/01/06

사골 끓인것 계속 먹으면 오히려 칼슘이 빠져나간다는디... 인이 많이 들어오니까.
계속 먹는거 아님 도움이 되겠죠.
약 많이 드시고 부디 건강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