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작가님의 장례..ㅋ
에 대한 말들,

너무 지적이네요.

그랬으면 좋겠군요...괜한 우울을 주문하고 ...조금 후회 중 이죠?

그 말을 기억하시다니

안녕하세요.

유목민 우석님.

이 글을 쓰고 사실 우석님을 기다렸어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우석님의 답 '시'도 기다렸는데.

진짜로 답이 와서 넘 좋아요.

아. 이번에는 열 번은 더 읽었어요.

자비도 없는 밤에 뜨는 전조의 달.
우석님의 밤은 자비가 없는 밤인지요.

더욱 궁금해지는 우석님.
이게 그 수의 같은 시 일까요.

와 우석님 늑대부족 장례방법.
정말 흥미롭고 경이롭네요.
와

안나님. 저는 몰라서 검색찬스 썼을 뿐이고요.
우석님이 지적이시죠.

^^

우왕 예술가들의 대화다 지나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