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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1

다시 글에 집중하고픈 1인입니다. 그 마중물이 얼룩소와 인연이고 님의 글에 첫 댓글입니다 . 꾸준한 글쓰기로 소통하고 싶어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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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8

빅맥세트님처럼 저도 재미있으면서도 배움을 쌓아가면 좋겠어요^^
막 가입을 하며 몇개의 글을 탐독하고 댓글을 남겨드렸는데...저도 곧 게시글을 올렸으면 좋겠네요.ㅎㅎㅎ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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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8

뭐 어떻습니까
상행을 다니는 표사들의 세계에도 낭만은 존재하는 법 이랍니다

고여 버린 굇수 분들과 비교 한다면 한없이 부족해 보일 테지만
중급 무사 이신 분이 하급 무사를 지칭 하시다니
겸손이 지나치시군요 흠흠

아니 잘 쓰시는데 왜 자꾸 못 쓴다고 하시는 건지
본인은 이해를 잘 못하겠사와요
(도대체 어떤 싸움을 하시는 겁니까?...)

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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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8

빅맥쎄트님 안녕하세요 ^^

아마 상대적으로 오래되신 분들은 대부분 주객이 전도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친하다고 생각하는 게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하하하하하하하.

빅맥쎄트님은 얼룩소에서 위트를 담당하고 계십니다. 최근 확실한 색깔으로 인식됩니다.

그리고 위트있으면서 가볍지 않고 감동까지 주는 건 능력입니나.^^

여러 얼룩커님들이 빅맥세트님의 글로 웃고 위로 받습니다. 아마 숨은 팬도 많이 늘었을 것입니다.^^

최근 글을보니 글 솜씨도 숨기고 계신 듯 한데 풀어놓으시길%~~~^^!!

저도 언젠가 꼭 오프라인에서 뵙고픈 분들이 계신데 비..밀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

편안한 밤 보내세요^^!!

최깨비 ·
2022/03/01

@문명쿤님 (도대체 어떤 싸움을 하시는 겁니까?...) 이 말씀에 오늘 중 가장 크게 웃었습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의 댓글들 분위기가 너무 따듯하고 훈훈해서 끼워달라, 간청드리고 싶어지네오:-)

유니 ·
2022/02/28

제가 좀 늦었죠? ㅋㅋ 죄송합니다. 대댓글은 알림이 안가는 것 같아 다시 여기에 들어와 글을 남깁니다.
주말동안 글을 못쓰고 들어와보니 약간 분위기가... 익숙한 공간인듯 낯선.. 그 중 기분이 좋지 않게 한 글도 있어서 혼자 낯가림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공감가는 글 다시 찾아가면서 끄적이고 있지요.
점심은 당연히... 저녁도 당연히 먹었습니다. 이제 큰일났어요. 빅맥쎄트님과 음식을 떨어뜨려놓고 생각을 할 수 없게 되어서요. ㅋㅋㅋ
그점이 장점이시기도 합니다.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내일은 공휴일이니 푹 쉬시길..!

바람3377 ·
2022/02/28

남녀노소 다양한 이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있음에 감사 하자구요~~~^^

샤니맘 ·
2022/03/01

미혜님!! 저도 빅맥세트님 펜입니다.ㅎㅎ 빅맥세트님 글은 냥이이야기가 제가 읽은 첫글이었는데 이후로도 글에서 사람사는 냄새가 납니다. 물론 유머감각은 빼놓을수가 없구요~^^

빅맥쎄트 ·
2022/02/28

김진복님 안녕하세요.
남녀노소 좋은 것 같습니다. 좀 더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굿뉴스님 안녕하세요.
따끈따끈한 신입 가입자이시네요. 환영합니다. 다양한 분야별로 카테고리가 있으니, 잘 활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활동 부탁드려요!

빅맥쎄트 ·
2022/02/28

무명쿤님 안녕하세요.
혹시 질문 대상이 제가 맞는건가요? ㄷㄷ

글을 잘 쓴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고, 여기 몇몇 고수분들의 글을 보면서 절망감(!) 을 느꼈습니다. 와 글 잘쓰는 사람들이 진짜 많구나. 근데 그게 기분 나쁘고, 내가 위축되거나 그런게 아니구 좋은 글들을 읽을 때 느껴지는 그런 좋은 느낌, 갬성을 얻게됩니다. 그런 것들이 좋은 것 같아요.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더 좋은 글들로 함께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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