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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4

바 슬 즐 삼행시
바위고개 넘어 진달래꽃
슬며시 잘도 피어납니다
즐겨찾기합니다 올봄도

살구꽃 ·
2024/03/04

귀여운 할머니, 귀여우신 시어머니!!! 
오늘처럼 좋은 날, 짠한 마음은 넣어두시고 의젓한 손주 모습에
활짝 만개한 웃음 한가득 채우는 날 되시길요~ :) 
소다넣고 부풀어 오를 때 탁! 굳으면 먹고 싶은 달고나의 추억,,,이 밤에 당이 당깁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