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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7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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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7

타고난 유전자가 많이  같으면  따르고 싶습니다. 오르지 못할 10층 높이 세콰이아 나무 같습니다. 훌륭한  글에  갈채를 보내는 표시로  몇 자 남깁니다.

긴 겨울 ·
2023/10/06

선생님 글 놓치지 않으려고, 얼룩소 앱도 깔았습니다. 본문도 본문이지만... 선생님 글의 맨 마지막 줄은 늘 중독성 있네요. 이젠 어떻게 쓰셨을까 궁금하고 기대하며 스크롤을 내립니다. 좋아요 요청 문장은 늘 클리셰가 아니어서 후킹되는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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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

저렇게 애한테까지 소리치는 장교수에게 어떻게 감정이입을 할 수 있었는지 다시 복습해봐야겠어요! ㅎㅎ 언제나 감사드립니닷

이기원 인증된 계정 ·
2023/10/06

@글내음 제 자뻑(?)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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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6

클리셰의 맛을 조금은 알 것 같아요. 특히 하얀 거탑, 정말 존경합니다.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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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5

추석동안 써주신 글들 다시 한번 정독했습니다 스크리브너를 제대로 써보려고 모니터 2대 장착을 추진중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링크 ·
2023/10/05

클리셰도 역시 캐릭터의 힘으로...🙂 오늘도 뼈가되고 살이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