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
2023/07/13

@수지 
자고 싶을 때 자고 배 고플 때 먹고..
혼자면 시간관념 없이 진짜 자연인이 됩니다. 자유를 만끽하는거죠.
그러게요. 치즈와 냥이가 위안이 되네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지 ·
2023/07/13

@진영 님,, 홀로 조심하셔요. 이럴 때는 치즈가 위안이 되네요.
남편분도 전시회 잘 되시고 건강하고 무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기는 비가 하루종일 올 것 같아요. 산골짜기에서 외로우시겠구려..
문단속 잘하시고 식사도 거르지 마시고 잘 드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