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
2023/11/14

왠지 부끄러워집니다 ㅠ. 부지런한 똑순이님 b
돌돌이랑 가방돌돌이랑 다 있지만, 들고 올 기운이 없어서.. 그냥 배송으로 조금씩만 사서 먹어요. 할 줄 아는 것도 없구요 ㅜ.

만약 짬이 난다면, (이사짐 정리 안해도 된다면)
앉아서 놀 궁리할거 같아요. 그런 날이 언제 올지 모르지만. 숨쉬기가 제일 좋은 저는 ㅠㅠ 부끄럽습니다.

나철여 ·
2023/11/14

삶에 진심이신 @똑순이 님~~~^&^

JACK    alooker ·
2023/11/14

고생 많으셨습니다. 때로 유난히 긴 하루 고생한 일들을 버티어준 몸에게 고마움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