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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무지개

답글: 하루살이 그만 먹고 싶다

하루살이 모기 날파리 등 작은 생물체들이 우리를 괴롭게 하기도 하네요. 기분이 좋지 않을 것 같아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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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
김진우

답글: 하루살이 그만 먹고 싶다

하루살이들.. 산책가면 숨쉴때 입도 입인데 콧구멍으로도 많이 들어오죠 ㅋㅋ 그 느낌이 너무 불편... 전면마스크쓰시죠 눈만 열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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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도
오도도

답글: 하루살이 그만 먹고 싶다

아이고~~단백질은 닭이나 콩으로 하시고 하루살이는 짧게 사는데 걍 날아다니게 놔둡시다~ㅎㅎㅎ 마스크를 쓰시고 렌즈를 끼면 안될라나요? 저도 안경을 껴서 마스크를 끼면 참....한 여름에도 겨울느낌 지대로 받는답니다~ㅎㅎㅎ 땀도 나고 안경도 흘러내리니 렌즈를 착용하시는 방법도 생각해보시어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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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진영

답글: 하루살이 그만 먹고 싶다

지미씨.  그래서 제가 방충망모자를 샀다는거 아닙니까  ㅎㅎ 저번에 글도 올렸는디... 근데 너무 덥고 답답하고.. 결국 잘 안 쓴다는것. 입 꼭 다물고 타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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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답글: 하루살이 그만 먹고 싶다

아이고 자전거 타다가 하루살이가 입에 코에 다 들어 오셨군요 오늘 꼭 회충약 드셔야 겠어용 ㅠㅠ 여름 되니까 진짜 조그만한 하루살이들이 제 눈앞을 지나가더라구여 작고 빨라서 죽이기도 쉽지 않고.. 짧게 사는 인생 행복하라고 냅두고 출근 했네요 ㅠㅠ.. 여름은 왜이리 벌레들이 많은지 다음에는 마스크로 하루살이와 작별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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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현
신수현

답글: 하루살이 그만 먹고 싶다

하루살이가 자꾸 주변을 날라다녀서 신경이 많이 쓰이셨나봐요ㅠㅜ  지미님 덥지만 코로나도 퍼지고 있으니까 마스크 착용하고 자전거 타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아니면 망사모자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주변을 가리는게 어떨까싶어요. 벌레가 더이상 지미님 주변에 안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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