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마지막에 살짝
머리가 예민하기도 하시지
나도 모르게 그만

토닥토닥~~

오늘은 아이들이 부르지않습니다
사생활이 있겠죠?
더 좋은 장난감을 발견했거나 ㅋㅋㅋㅋ

네 잘자요 ~

우석님 편안한 굿잠에 드세영~~~^^

상상력이 뛰어나신 루시아님
척추 뼈 열개 남짓 뽑았구요 성전환 수술 부작용으로 아이 둘 순산 했구요
의료계의 혁신의 몸뚱아리로
음....제생각엔 이제 메텔을 만나 공짜로 기계의 몸으로 바꾸는것 외엔
아~뱃살제거나 복근제건술이면 얼른 할텐데
팔다리 짜르자고 하는건 아니겠죠?

그러게요 ....아직 연락 없는걸 보면...
그렇다고 제가 봄별아~여름아~노올자 하고 찾아갈 수도 없고

주말인데 우석님의 병원놀이 3탄이 나올까 두근두근 합니다. ㅎㅎ

그렇게 사는 것도 멋질 것 같아요!!
이렇게 사니까 루시아님 book님이랑 댓글 놀이도 하구
좋구나~~

@ 우석님. 그러게요. 오늘 너무 달리시드라...
덕분에 저도 삘받아 달렸네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