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간지러워서 왔소만

아니 내가 루샤누나한테
답글을 안했네 ㅡㅡ꿈꿨나
분명달았는데. 없네.

꿈인가

이상하다하고 지나갑니다~뿡

(으이구 인프피들 모임하시유
난 엔팁 엔트제 ㅋ)

세상에서 제일 이상한 인프피 두명이 만나
서로 인프피가 아닌것같다며 서로를 맞춰보고
그리구 무슨 메일을 민증까듯이 까시는 안나님.

두님들은 인프피 아님 인프피는 나징.
내성적이고 차분하며 부끄럼많고!!

전혀 인프피하곤 거리가 달나라야 달나라 ~
두분은 명왕성인프피!!

인프피.그게 다가 아니더이다. 혈액형도 봐야되고,별자리도 봐야되고.ㅋㅋㅋㅋㅋㅋ 안되겠어요.안되겠어요.ㅎㅎ
인프피가 내성적이라구요? 루시아님,
거울을 보여드려야게또요. 나보다 더 뒤집는 게
루시아님인데, 나 너무 억울해...동네사람들~~~~
아니아니, 요셉한테는 그렁그렁 눈망울로, 알죠? 촉촉한 고백을 받아....내고 싶다.진짜.ㅋㅋㅋ
아.이집도 끄적끄적빌립님 만큼이나 지능적으로 답을 피해간다. 이거 폭탄인거야?메일깐다?이거?
ㅎㅎㅎ 잼나...

와 인프피 천국이네요!! 🥲
우석님 안나님 루시아님 인프피?!!! ㄷ ㄷ ㄷ

내가 설가면 우리만나요.아들둘엄마랑.ㅋ
민증까까?ㅎㅎㅎ
잼난다.

나는 다 만날껀데요.지금 당장은 아니어도.^^

얼룩소에선 그래요. 만날길을 열어주는.아닌가?얼룩?이 아니고 메일?이라고 해야죠.
ㅋㅋㅋ

우석님,제메일은 민증이 맞습니다.ㅋ

충격~!대박.

진짜?우석님이?외계인같았는데에...효...지송.쿨럭. 와...빨리 공통점 좀찾아봐요.루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