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 김 ·
2024/03/09

@노영식 님~ ㅎ~ 왜 그런 예감일까요?
괜히 기분 좋아 싱글벙글입니다.
언제나 답답함을 잘 풀어 주시고 용기 북돋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뎃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ㅎ ㅎ

·
2024/03/09

@피아오량 두 번이나 댓글 다신 줄 알고  그래도 되는구나 했습니다. 얼룩소 디자이너가 일을 편하게 하는 탓입니다.

나철여 ·
2024/03/09

초보라서 포인트가 적은것도
글 잘 써서 포인트가 많은것도
아닌
타이밍이 좋지않은 지금의 얼룩소사정 아닐까요...ㅋ

시키지도 않은 낙하산 태우기는 @에스더 김 님의 사랑인걸로 소중히 받습니다~~^&^

에스더 김 ·
2024/03/09

@나철여 님~ 얼룩소 사정이라니 괜히 미안하네요.
낙하산 아닙니다~ ㅎ ㅎ ㅎ
행복한 날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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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9

@에스더 김 이번 주는 더 받으실 듯한 예감입니다. 미리 포인트마스.

에스더 김 ·
2024/03/09

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날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