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
2024/03/25

이번에 한국와서 다이소 에서 느낀건데 강부원님께서 글을 잘 써주셨네요. 다른할일이 많아 얼룩소에 못들어왔습니다. 이제부턴 좀 여유가 생길것같으니 자주와서 글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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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생각해볼 주제릉 잘 짚으셨네요. 인간의 욕망과 자연파괴….정답은 없겠지만 올바은 세태는 아니라는 직감은 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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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알리, 테무는 이번에 처음 들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필요한 것은 필요한 만큼만 소비하는 문화가 널리 퍼지면 좋겠군요. 일단 교육부가 앞장서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청자몽 ·
2024/03/24

다이소!는 어린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곳이에요. 저도 자잘한 것 구경하는걸 좋아하지만, 아이들의 장난감이나 자질부레 물건들이 넘나 많거든요. 물론 질이 좀 덜 좋아보이지만요.

현재 집에서는 거리가 있어 자주 안 가게 되어 다행입니다. 안 보면 덜 사게될텐데.. 쉽지 않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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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다이소에 갈때마다 어느순간 이세상이 플라스틱으로 뒤덮일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유니클로나 GU 같은 의류 업체들이 한해 만들어내는 옷을 상상하고 그게 다 어디로 가나 생각해보면 참 이 세계가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