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인구 소멸 로켓이 발사되었다고 생각해도 좋을 듯 합니다. 이 나라에 미래가 있을까요? 상황이 이런데도 전 국민이 부동산이 재산이고, 언론, 정치권 어디까지 부동산과 관련한 이득을 보는지 모르겠는 시점에서 결혼을 하기 위한 환경은 전혀 개선되지 못하고 있네요!?  기업에 자유를 주자는 것 거짓말 입니다. 쉽게 보면 자동화 하고 사람 짜르기 쉽게 하자는 거죠. 요즘 언론들의 기류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공공 기관의 적자 운영에 대한 기사들이 쏟아지는 게 아 이거 필히 민영화 하기위해서 민간에 매각해서 부채를 탕감하자는 소리 나오겠구나 싶습니다. 부패한 정부는 민영화에 앞장섭니다.  무너져 가는 한국 망하기 전에 다 팔고 한 몫 하자는 마음 같습니다. 출산율이 낮아지는데 아무도 깊은 고민을 안하고 그저 돈이나 뿌리는 선심성 정책입니다. 1) 집값 잡고 2) 일자리 만들고 3) 여성 경력 단절 예방하고 이게 그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