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동안 그런고민으로 힘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정말 아무 생각없으면 괜찮아지는 것 같아요. 그 부분을 생각안하려고 노력했던것 같아요. 다른 취미를 찾고 혼자서도 가능한 그런 취미  그렇게 하다가 시작한게 그림인데요! 하다보면 진짜 시간가는 줄 모르거든요! 어떻게 하면 더 잘 그릴 수 있을까에 초점이 바뀌어버리니까  그냥 아무렇지도 않아졌어요! 그렇게 그 사람들이 다시 연락이 와도 아 지금은 안바쁘구나 그동안 바빴나 보다! 이정도로 마무리하게 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