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만사
세상만사 · 세상만사 다반사
2022/03/15
사람인지라 
자기말고 그 누구도 별 관심이 없습니다.
이렇게 답글을 쓰고 있는 저도 신경을 쓰고 있네요
나 스스로 에게 누가 이글을 읽고 뭐라 하지는 않을까
조삼모사인 것이죠
우리는 다들 그 이치를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떨쳐 버릴수가 없는 고질병!
나만의 이상의 상상의 나래를 펴고
남들의 시선에 대한 나의 강박관념은 
지나가는 개나 줘버리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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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언제나 아래로 흐르듯 자연의 이치는 오묘함의 극치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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