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계
무지개는 떴어요
저를 기억하고 방문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훗날 다시 만나요 ☺️
음.. 아마도 마지막 글이 될것 같아요
서른이 넘어서 학교를 다닌다.
답글: 30대 들어서니 소화가 잘 안되네요
답글: 말도 안 통하는 나라에서도 살았는데.
답글: 말도 안 통하는 나라에서도 살았는데.
화영님 덕분에 지금 좋은 노래를 듣고있네요 :)
going home 이라는 가사가 참 좋네요 꼭 찾아서 들어보려고 했어요
저도 호주에 살고있고 면역력 문제로 피부묘기증이라는것에 걸렸거든요
거즘 반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나아지지 않아서 많이 힘들어요 ㅎㅎ..
매번 한국으로 돌아가면 인생이 망할것만 같고 두렵고 그래서 저도 늘 회피만 했었던거 같아요
이제는 한국으로 돌아가려는 결정을 하고나니 속이 참 시원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두렵기도 하거든요
화영님의 글을 읽으니 저도 화영님처럼 호주에서도 살아남았는데 여기라고 못살까! 하며 견뎌낼 수 있을것 같네요!
답글: 쭈글쭈글한 생각...
답글: 머릿속을 비우는 중 입니다.
답글: 머릿속을 비우는 중 입니다.
그럴때 있죠! 저도 가끔 그럴땐 그냥 다 놓아버려요 붙잡고 있어도 떠오르지 않죠ㅜㅜ ㅎㅎ 얼룩소는 다양한 이야기가 많다보니 저도 현생에 바쁘지만 자주 찾아오려고 노력한답니다!
답글: 깊은 바다에 잠긴 그대라면
답글: 깊은 바다에 잠긴 그대라면
우석님의 글을읽고 참 놀랐어요
제가 그림을 그린 것중에 마치 물속에 있는 기분이 든다는 그림을 그린적이 있었거든요
제가 남긴 그림도 하나의 기록이니 언젠가는 아름답게 빛나리라 생각합니다 🙂🙂
뜬다던 무지개는 찰나의 순간이다
답글: 눈물이 많은 사람😥
특별한 감성을 지닌; 충분히 예뻐 (도깨비들아 굿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