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03/01

현안님 공론장 기능을 더 알고 함께한 후 지금 그 글을 다시 읽으니 더욱 격해보이네요.
푸하하하

3편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해주세요.^^!!

허락해주셔서 글 말미에 논란이 되었던 글을 따로 첨부했습니다. 하하 저도 돌아보니 아득하고 애틋하고 그렇습니다. 근데 그 시간이 고작 오개월입니다 ㅋㅋㅋ 한 오년쯤 우리 소통한 거 같은데 말이죠.
하나님까지 실명 언급에 협조(?)를 해주셔서 갑자기 고민 중입니다. 삼편 어찌해야 하나요 ㅋㅋ 천천히 고민하고 얼른 써보겠습니다!!

빅맥쎄트 ·
2022/03/01

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팝콘 벌크싸이즈로 사놓고 대기중인 1人.

상영 시작되믄 알람써비쓰 부탁드려용

bookmaniac ·
2022/03/01

우와... 2편은 아는 얘기라 더욱 팝콘각. 저도 중간에 끼어 있었습니다? 자진 납세형으루요. ㅎㅎ
저도 그 갈등 해결과정이 참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들썩거림도 시간이 지나가면 해결될 일임을 믿습니다. :)

얼룩커
·
2022/03/01

@세투님

세튜님 3편 예고 보셨져...
저는 파이터로 태어났나 봅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지금 보니 더 격해보이네요~~~
풉.

저는 여리고 여리고 여린 하면 안믿으실랑가요. ㅎㅎ

빅맥쎄트 ·
2022/03/01

현안님 연재 씨리즈물 2탄을 통해서, 두 분의 FIGHT 는 잘 봤습니다. 예전에 얼핏 본것 같기는 한데 .. 다시 보니 확 와닿네요.

MMF 를 방불케하는 난타전 .. 보다 더 진득한 공방전이라니 !!

영화 하나 추천드립니다. '싸움의 기술' 이라고. 주연급이심.

얼룩커
·
2022/03/01

@샤니맘 @빅맥쎄트님

네네 저도 아람 써비스 기다립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샤니맘 ·
2022/03/01


선배님들이 충돌로 인연이 깊어진 사이였군요~^^

얼룩커
·
2022/03/01

@북메니악님

정말 3편은 팝폰각이져~~~

지난 오 개월이 오 년 같네요. 하하하하하하하

지금 글들을 보니 제가 논란의 중심에서 빠지지 않고 좀 격했나 싶기도 하네요.

풉 ^^;;

얼룩커
·
2022/03/01

@루시아
이미 저도 보고 좋아요 누르고 왔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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