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님~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
스티커 덕분에 ‘아름다운 여인네’라는 칭찬도 듣고 정말 좋네요~!
단짝 여인네여~ 너무 고마워요~!!! ♡
진짜 저 정말 마지막에 제발 동점이라도 가즈아~!!
계속 손가락 세 개를 펼치고 3대3을 외쳤어요.
그런데 결국 3:2으로 지고 말았네요. ㅠㅠ
다음 경기에는 꼭 이겼으면 좋겠지 말입니다. ^^
굿나잇입니다~♡

거울 속 아름다운 여인네가 제 단짝 동보라미님이군요?!^_^ ㅎ 연청롱코트도 너무 잘 어울리고, 딱 보기 좋은 날씬한 몸을 가졌네요~ 예뻐요!!❤️
축구 경기 마지막이 너무 아쉬워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네요.ㅠㅠㅠ
잘자요!!😭

날씬하고 비율이 좋아서 옷이 더 잘 어울리나봐요.
패완몸 동보라미님👍

샤인스타님 칭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얼굴이 예쁘지 않은 저는 예쁜 친구를 보며 늘 '패완얼'이라고 주장을 하고,
얼굴은 예쁜데 좀 통통한 친구는 늘 저에게 '패완몸'이라고 주장을 하며
서로를 칭찬해주던 기억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