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깨비 ·
2022/03/21

북매니악님 ㅎㅎ 끝까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헤헤 아이고 분에 넘치는 관심이라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ㅜㅜ ㅎㅎㅎ

bookmaniac ·
2022/03/21

깨비님 글 잘 봤습니다. ㅎㅎ 다른분 글에 끼어들어 댓글도 이미 달았지만 감사한 건 다시 한번. :)

최깨비 ·
2022/03/20

아흑 ㅎㅎㅎ 아이고 ㅋㅋㅋㅋㅋㅋ오늘 밤..내일 올라갈듯합니다 킄크 근데..1인가구 관련글은 ..쓸쑤 있을지 모르겠습니더요 ㅠ

bookmaniac ·
2022/03/20

아니 근데 깨비님 이 원글은 언제 올리시나요? 계속 새로 고침 중입니다만... 현기증나요~

최깨비 ·
2022/03/18

유니님.. ㅋㅋㅋㅋ생각보다... 보신분들이 많으시군요!? 민망하기 짝이없네요. 본의 아니게 예고를 하게되었네요.. ㅋㅋ근데 쓰던 글이 어려워서 ㅠㅠㅠ글의 마무리는 못 짓고 질문형식의 글을 남기게 될 것 같습니다:-)

유니 ·
2022/03/18

깨비님 오늘 하드캐리하시네요 ㅋㅋㅋ
사실 저도 아까 이거 보고 읭?????????했는데 ㅋㅋㅋ
ㅋㅋㅋㅋㅋ를 남기기엔 혹시 전송을 잘못하신건가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거 박제됐네요 ㅋㅋㅋ
여기선 지우실 수 있는데 많은 분들이 보시곤 이게 뭔가 하셨을 듯이요 ㅋㅋㅋ

벌써 빅맥쎄트님은 새로운 방식이라고 따라하신다고 하신 거 본 거 같은데 ㅋ그 글 어딨지?ㅋㅋㅋ
저도 글 소재가 없는 날 시도해봐야겠어요 ㅋㅋ
아무튼 새로운 방식의 웃음 감사합니다. ㅋㅋ실수도 귀여웠어요 ㅋ

최깨비 ·
2022/03/18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ㅋㅋㅋ꼭.. 꼭...꼭 마무짓겠습니다 허 ㅋㅋㅋㅋㅋㅋ

루시아님 ㅋㅋㅋㅋ 숨은 좀 쉬면서 웃으세요 ㅋㅋㅋㅋ
깨비님 왜이리 해맑게 웃기시는지. 빈틈이 역시 매력입니다. ㅋㅋㅋ
저도 상당히 진지하게 읽었답니다. 아무말 대잔치라고는 전혀 예상치 못한…

최깨비 ·
2022/03/18

악 루시아님께서 너무 좋아하셔서 지금 지우지도 못하고..ㅋㅋㅋ안절부절

최깨비 ·
2022/03/18

이게 뜨는 글까지 올라가면...정말 ㅋㅋㅋㅋ어휴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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