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쎄트

실전첨삭 프로젝트 첫 지원자라 알림써-어비스로 넣어드렸습니다. ㅎ
그냥 예전에 쓰신 글 중에서 좋아요 많이 못 받은 글,
아쉬운 글 같은 거 있으면, URL을 신청란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ㅎ

굳이 글을 새로 쓰실 필요 없습니다. 하하.
아쉬웠던 옛날 글 재조명받게 해드립니다. ㅎㅎ

빅맥쎄트 ·
2022/03/30

!! 고만 주무십시오 이제 ㅋ

투데이 가시려면 체력 비축해두셔야지. 며칠씩 고민하고 몇 시간 글 쓰고, 생각해보니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팀장님 말대로 영혼을 갈아넣는 것 같애

헉 열 개 헉 헉 ㅋㅋㅋ 한 시간 안에 쓰셔야 유효합니다 ㅋㅋ

빅맥쎄트 ·
2022/03/30

의무감 질문 .. 쿨럭.. 들켰...
근데 (일부로 그러는건지 모르겠는데) 재경님이 자꾸 질문 좋다하고, 본인도 막 찾아보고 고민해서 답 달아주고 이런것들 보니깐, '아 뭔가 내가 질문을 한게 의미가 있는건가' 하면서 조용히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그냥 그렇다구요..

그런 의미에서 다음 강의에대한 질문은 최소 10개로..

저쪽에 댓글 달고 오면 여기 댓글이 하나 늘고 ㅋㅋ
어제 시리즈 답글은 저 많이 쫄았습니다. ㅋㅋㅋ 의무감에 질문하신(?) 쎄트님과 의무감에 답변하고 뻗어버린 저 ㅋㅋ
감사했어요. 덕분에 저도 공부했어요!

빅맥쎄트 ·
2022/03/30

투데이현안님

같은 투데이 멤버들끼리 투닥투닥하시니 뭔가 재밌(?) 네요. 조용히 구석에 찌그러진 댓글러로써.. 흥미진진합니다.

경제씨리즈 어제 질문을 너무 과하게 남긴 것 같아 살짝 눈치가 보임 ㅋㅋ

헉 권쎄트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되죠 ㅋㅋㅋ 지적 아닌데 진심인데!! ㅋㅋ

유니님 저 클래쓰 그런 거 없어요. 얻어걸린;; 유니님은 글쓰기 시리즈 다시 안보셔도 되는 클라쓰!

빅맥쎄트 ·
2022/03/30

투데이현안님 답글로 오타 지적하고 가심. 우와 .. 너무하네..
유니님, 보시믄 알겠지만 제 글들이 답글과 좋아요는 없고 댓글들만.. 그래서 포인트가 항상...... 쿨럭....

장모님 글은.. 공감과 부럽다는 의견이 적지만 :: 그런걸 바라고 쓴 글이 아니게때문에 괜찮습니다 ㅋ

오래 글쓸 시간이 부족함 ㅜ

유니 ·
2022/03/30

여기 뭐야~ 이거 뭐야~
내 원글 답글 수 보다 여기 댓글 수가 더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쎄트님 역시 절대 예상못하는 방향으로 답글 달아주시는 쎈쓰.ㅋㅋㅋㅋ
내가 이래서 쎄트님 팬이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카누 인스턴트에서 공감대 팍팍입니다. 저도 그거 좋아해요 ㅋㅋㅋ

클래쓰는 쓰는 대로 족족 투데이이신 현안님 같은 분들이 들어야 하지요ㅋㅋㅋ 고수는 무슨~
현안님 글쓰기 강의 다시 봐야 할 것 같아요ㅠㅜ(사실은 봐도 잘 모르겠는... 어떻게 써야 되는 거야ㅠㅜ)

암튼 팬의 마음으로 쎄트님의 다음 글도 기다립니다.
장모님 글은 엄지 척이요 ㅋ
벌써 공감이 많고 부럽다는 의견도 많던데~

빅맥쎄트 ·
2022/03/30

피곤하고 쐬주도 들어갔겠다, 내가 뭔소리 적은지도 몰것습니다ㅋㅋ

에이 C 몰라 !! 답글 달아주시믄 조용히 짱박혀서 읽고 사라져야지 !!

전 갑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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