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
2022/11/29

언놈인지 이름 까~~
내가 자근 자근 뭉개주겠어

얼룩커
·
2022/11/29

그 맘 안다...
정말 내 뜻대로 되는게 없지요..
이럴땐 자식이고 서방이고 다 필요없어
초긍정도 피곤햐
만사 짜증 개짜증 난다

똑순이 ·
2022/11/29

적적님~~감사 감사요^^
이번에는 충격이 좀 오래 갑니다ㅠ
또 금방 털고 일어 나야죠.

똑순이 ·
2022/11/30

@콩사탕님~안녕하세요^^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사람도 나에게 그렇게 하고는 껄끄러운지 오지 않네요.
저 돌맹이에 맞아 죽은 개구리 같죠 ㅠ
그래도 정년까지는 참고 견디어 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콩사탕나무 ·
2022/11/30

똑순이님 ㅜ
이번엔 꽤 오래 힘들어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아파요 ㅠㅠ
나쁜 사람들 ㅜ
달달한거 좀 드시고 기운내셔요!!
일부러라도 더 달콤하고 활기차게 보내버려요!!!
눈엣가시 같은 사람 무시해버리셔요!!
오늘도 살아내고 오셔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