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이러다 좋아지겠죠~~

언놈인지 이름 까~~
내가 자근 자근 뭉개주겠어

아~~나 눈물나요ㅠ
조금만 젊었어도 이번 기회에 옮겨서 일할 수 있는데ㅠ
어디서 뭣을 한들 목구멍에 풀칠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날도 추운데 정신도 춥고 마음도 춥고 흑흑ㅠ

여기서 이러지 어디서 이래요. 초긍정 인간을 누가! 제가 가서 혼 좀 내줄까요? 오늘은 달달이 허용입니다! ㅜㅜ

그 맘 안다...
정말 내 뜻대로 되는게 없지요..
이럴땐 자식이고 서방이고 다 필요없어
초긍정도 피곤햐
만사 짜증 개짜증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