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들에 비해  특출난 것 하나 없는 평범한 사람이다  평범해도 너무 평범하고 뭘 잘하는지,뭘 좋아하는지,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건지  나 자신조차도 나를 잘 모른다  나는 하고 싶은 게 뭘까? 잘 하는 건 있을까? 좋아하는 건? 내 자신한테 되물어 봐도 돌아오는 대답은 없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은 꿈이 있나요? 이루고 있는 중인가요? 아니면 이미 이루셨나요? 아니면 저처럼 자기 자신을 잘 모르나요? 미래에 대한 걱정에 매일매일을 걱정하고 계신가요? 저는 얼룩소 글쓰기를 통해 일기 작성을 하듯 글을 써 내려갈 거고,이런 일상 글이나 고민,걱정,사랑 등등을 주요 주제로 써 내려갈 거에요 가끔은 인용도 하고 아예 다른 스타일도  올릴 수 있겠지요 제 글을 보면서 공감이 될 수도 있고 어떤 경우에는 제 글을 통해 어떤 걱정이든 고민이든 해결 되는 분도 계시겠지요  저는 제 얘기를 적어내면서 변하려고 합니다 저랑 비슷한 생각이나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면 제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