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길거리에 많이들 보이는 PM(퍼스널 모빌리티) 퀵보드를 보면 분명히 운전면허가 있는 사람이 써야 함에도 불구하고 한눈에도 운전면허 취득이 불가한 나이로 보이는 청소년들이 많이 타고 있습니다. 무슨 놀이기구 마냥 위태위태하게 지그재그로 곡예운전을 하기도 하고 교통규칙을 모르는지 하는 운전을 하는 경우도 많이 봅니다. 2인이 타는 경우도 많이 보이는데 그 경우 주로 청소년들이구요.
면허가 있어야 등록이 되는걸로 아는데 부모의 운전면허로 등록을 한건지..그게 범죄라는 의식 조차 없어보입니다
그로인한 사고도 많이 발생하고 어릴때부터 불법에 대해 둔감한 상태로 되어 버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외국의 사례를 참고하면 뭔가 막을 방법이 있을것고 같은데 이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안전을 위해서라도 방지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