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과학은 신뢰하고 받아들인다. 괴학이 발전하면서 인공지능 분야가 빠른속도로 개발되고 있으며 더나아가면 기계가 사람을 대신하는 시대가 오는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도 있다. 전에 아틀란트와 레무리아 시대에 관한 책을 본 기억이 난다. 아틀란티스는 과학을 중시하고 레무리아는 영성을 중시하며 서로 대립구도로 가다가 결국엔 아틀란티스의 과학자가 고도의 기술인 핵무기로  결국 두대륙 모두  바다속으로 가라앉은 내용이다. 그들은 자신의 생각과 신념만을 중시하며 서로 배척하여 과학과 영성이 같이 갈수 없다고 생각한 것이다. 과연 그럴까? 지금은 양자물리학이 나타나면서 보이지 않는 것에대한 관심이 높아져간다. 양자물리학을 내가 이해하는 방식으로 쉽게 설명하자면 내가 인지했을때는 입자가 나타나고 내가 인지하지 않을때는 입자가 사라진다는 개념이다. 자세한 내용은 책 와칭을 보면 알수있다. 입자가 나의 생각에 반응한다는 이야기다. 생각에 따라서 입자가 생기기도 사라진다니.. 이 이론이 과학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