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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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8
얼룩소 처음 글쓰기
오늘 프로젝트 얼룩소란 앱을 유튜브를 통해 소개받았다. 다른 앱들은 어떻게 하는지 어려워서 쉽게 포기했지만, 이 얼룩소는 뭔가 쉽게 포기하지 않을거같다. 이 유튜브를 보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며 돈을 벌수도 있다는 일석이조를 본다는게 놀라웠다. 나는 하루에 1개 이상 쓰도록 노력할거다. 돈을 못벌거나 많이 못벌어도 글쓰는건 멈추지 않을거다.
모두하나
모두하나 · 사랑을 표현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2022/03/18
답글: 얼룩소 처음 글쓰기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반갑습니다 ~
저도 어제 시작했습니다. 
날씨가 촉촉하네요.
즐거운 하루보내시구요. 얼룩소 입장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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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표현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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