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 졸업 후 공업고들학교에 들어 갔습니다 제가 성적이 중간이여서 인문계는 망설여 지더라고요
그래서 부모님과 삼당 후 공고를 가서 자격증을 취득하겠다 하고 공고를 들어 갔습니다 근대 막상 들어가 보니
썩 좋은 환경은 아니더라고요 꽤 큰 학교여서 여러 지역의 사람들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분위기?
눈치를 보면서 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시간이 지나 빠르게 1년이 지나가더라고요 고등학교 2학년 때
도제반이라는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제 학교에서는 처음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구요
(도제반이란 학교와 회사를 다니면서 사회에 적응하는 프로그램)
그래서 면접도 보고 자소서도 써 보고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근대 초기 프로그램이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회사가 시골에 있고 너무 멀더라고요 그래도 한번 해보자는 생각으로 도전했습니다
5일중 월,화,수는 학교 목,금은 회사를 가는 방식이 입니다 처음 회사를 갈 때 기대 반 걱정 반 이였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같이 신청해서 친구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