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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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 매력적인 매화의 진한색깔의 글

안녕하세요. 매순간 매력적인 매화의 진한 향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성인심리상담가 현생과 함께 인스타, 블라블라 흐름드살롱, 이프렌드 등에서 활동중인 매화입니다. 정규방송은 블라블라에서 주중 8시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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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에서 친구와 이야기 하다가 '유능제강' 이길

   살면서 삶속에서 한사람만 만나는게 아닌 많은사람과 살을 맞대며 온종일 견인지종하는것이 인생이죠.    오늘 밤 제가 밤 하늘 밤 바다 아래 대화를 들어보실래요?   밤 바다에서 친구가 저에게 말하길 "너는 사람이 아무리 대차게 공격하려해도 대수롭지 않게 녹여대더라?." 라고 하더라고요. 최근에 다른사람어게도 들었던 터라 듣고 놀랐죠. 맞아요. 저는 어떤사람이 이야기를 하면 그럴 수있지 그런 수 있어 라고 이야기하거든요. 그냥 이해가 되요. 각자 서로 다른 인생이였으니 경험 안해봤다 하여 이해할 수없는건 없다고 생각 하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사자성어느 유능제강이예요. 유연한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전 강강약약이라서 약한사람에겐 당연 부드럽게 강한사람에겐 강하게하지만  똑같은 강함이 아니 부드러움으로 이기고 싶어요. 그래서 그사람이 자신의 행동이 부끄러워져서 제 사람이 되면 좋겠거든요. 보시는 분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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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3천 팔로잉을 보유하게된 매화가 얼룩소를 오게된 계기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성인심리상담가 일을 하면서 인스타에서 저만의 글과 일상한복 사진을 올리며 블라블라에서 밤 8시 라디오방송 등을 재미로 하고 있는 홍매화라고 합니다.  제목에서 보시다 시피 전 6개월만에 어떤 돈도 드리지 않고 3천 팔로우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려서 부터 사진찍는 걸 좋아하고 글쓰는 걸 좋아해서 6개월전에 한번 해볼까? 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처음에는 인스타 특성상 글이 길다고 악플도 달리고 그랬는데 요즘은 제 글을 진심으로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얼룩소에서 인스타에서 못한 저만의 이야기를 여기다가 써볼 예정입니다. 요즘 정보가 많은 시대에 내자신의 의견 내자신의 생각을 쓰는 것 만큼 흥미로운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얼룩소를 알게 된 계기는 라디오 방송중 제 인스타를 보고 있던 bj이 한분이 "얼룩소라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서 글을 써보는게 어때?" 라는 말로 시작되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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