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운동을 초등학교3학년때 시작을 해서 4년제 지방 대학교를 졸업을 했습니다 횟수로 14년을 운동 선수로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못하였고 나와 같은 선수들이 한두명이 아닌 많은 선수들이 있다는걸 당연히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다쳐서 그만두거나 슬럼프를 이겨내지 못하거나 가정사가 좋지 못한다거나 개인 사들도 많았죠 하지만 문제는 운동을 그만 두고 나서 생기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목표를 위해 해왔던건 더이상 할수가 없고 사회에 나가 생활을 해야하는데 두려움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제가 막상 나와서 느껴보니 운동 했던 분들은 사회에 나와서 더 크게 성공할수 있다 생각 합니다 강인한 정신력 프로 마인드 좋은 습관들이 잘 들여져있기 때문이죠 걱정 하지마시고 제2의 인생을 열심히 살아 가면 좋겠습니다 꼭 운동했던 분들이 아니더라도 자기 자신을 믿고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 좋은 기회는 좋은 사람에게 온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