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우
통합을 위하여
이제 우리 나라가 통합해야 힌다. 우리역사를 되돌아 보면 좌와 우로 나누어져 있는 뼈아픈 역사이다. 좌우의 틀은 정치인들과 언론들이 만들었다 우리 국민은 백의의 민족이란 별칭과 같 순수하고 깨끗한 국민이었다. 이런 우리 국민은 일제행방을 맞이하여 권력의 눈이 어두운 정치인들에게 농략을 당하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도 누구나 알수있듯이 맹목적인 지지가 있었다는것을 투표의 결과로 보여진다. 우리나라가 언제까지 이렇게 가야하나? 이제는 모두 내려 놓아야 할때가 되었다. 특히 양당에서 지역차별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리고 우리 선한 국민들은 정치인과 언론인들의 현린한 말솜씨에 넘어 가지 말아야 한다. 기업인들을 나쁘게 보는 시림들, 일제시대의 과거를 들추어 내는 사림들, 빨갱이라고 차별대우 하는 사림들 모두모두 각성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국민은 정치인들과 언론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세요. 저들은 거짓말만 합니다. 우리 백성끼리 서로 돕는 상부상조의 정신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안아주는 평화로 가야 합니다. 정치인들과 언론의 말을 믿지 맙시다. 갈라치기 하는 저들의 말은 사상교육과 같습니다. 저들은 악의 무리입니다. 우리는 백의의 민족입니다.
대선 끝나자마자 젠더갈등 부추기는 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