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국제 기후, 기상이변을 볼때마다 지구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성경을 읽다가 이런 구절을 봤는데 "예수께서 감람 산 위에 앉으셨을 때에 제자들이 조용히 와서 이르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마태복음 24:3)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마태복음 24:7-8)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누가복음 21:11)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실때 지구의 종말, 재림이 가까운 날에 하신 예언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결론을 이렇게 말합니다.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속량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누가복음 21:28) 인간의 욕심이 이 지구를 파괴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2000년 전에 이미 그것을 예언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