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유튭을 방황하다 이곳을 알게되어 글을 써내려가 봅니다~ 저는 평범한 남자 사람이며 이제 40대가된 사람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어릴적 친구들은 멀어져가고 그나마 남은 친구들도 결혼생활과 사회생활에 정신이 없어 커피한잔의 여유도 사치처럼 느껴지곤 합니다 처음 쓰는 글이니 뒤죽박죽이어도 이해바랍니다^^ 점차 나아지겠죠~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이야기 하기보단 그냥 나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 시작했어요~카페에 혼자 있을때면 멍하니 별생각없다가도 요즘엔 코인재테크에 관심이 생겨서 조금씩 공부하며 투자중이지요 반복된 일상에 찾은 작은 즐거움 이네요 카페오픈 6:30에 마감9:00를  3달에 한두번 쉬는걸로 1년을 달렸더니 몸이 많이 상하네요 ㅜㅜ 요즘시기에 인건비도 안나오는 상황이라 알바 쓰기도 힘들고 그랬는데 이제와보니 몸이 우선이란 생각에  주말알바를 채용 했지요 ~ 저보다도 힘든 자영업자 분들이 많으실텐데 기운내세요 !!(뜬금..) 손님한가한시간이라 글쓰는데 띄엄띄엄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