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별 다른것이 없는 일상이네요 일기처럼 적어 내려가면 된다는 글을 보면서 용기를 내봅니다. 인공지능을 체감하면서 나의 실생활은 인공지능에 적응하지 못하는 현실이 좀 뒤떨어지는 자의 삶을 사는듯한  자괴감 까지 갖게 만드는  요즘입니다, 수많은 유툽을 보며 마냥 보고만 있던 내가  이제 이런 인터넷 활동을 해보겠다는 생각을 갖는것만으로도 변화가 생기고 있는것임을 느껴봅니다.  인공지능시대  인공지능은 인간이 차츰 편해지고 미래에 대한  욕심과 경쟁으로 만들어 짐을... 그런데 나도 그 편안함이 싫지 않은 것. 그런데 정작 나는 인공지능을 배우는것이 두려워 진다는 느낌 아주 이분법적인 생각이 나를 자꾸 뒷걸음 치게 만드는 것임을 다시 깨닫고  그냥 아주 조금씩이라도 부딛혀 보고자 용기를 냅니다.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