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대선 토론회를 안보다가 이전 대선과 다르게 너무 시청안한것 같고 날짜도 다가와서 어제 보고 실소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지율이 높은 1,2번 후보들에게 실망했습니다. 특히 이재명 후보님 이전엔 지지하기도 했는데 토론회에선 경청의 자세는 없고 싸움하러 나오신거 같더라구요 이전 토론때도 이러했나요? 보다가 너무 무서웠습니다. 윤석열후보도 동문서답하는거 같고 토론회만 보면 심상정후보와 안철수후보가 차라리 지지율이 높은 후보같아보이는 착각까지 될 정도였습니다. 이전 대선때는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저열해보이기까지 해서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