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핫한 직장인의 트렌드는 부업이 아닐까 싶다. 본인도 회사원이지만 항상 느끼는 거지만 물가는 미친듯이 오르는데 비해 월급은 요지부동이다. 아무리 일을 열심히 해도 인정받기 어렵고, 연봉협상 또한 쉽지 않다. 이직을 통해 대기업이나 연봉을 높일 수 있는 회사로 이직 한다면 최고겠지만 사실상 이조차 쉽지 않다는 것을 안다. 더구나 요즘엔 코로나로 인해 티오도 많지 않다. 또한, 집 값도 말도 안되게 오르고 있고 이대로 있다간 점점 내집마련이 멀어질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부업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아마 모든 직장인들이 비슷하기에 부업을 찾기 시작했을 것이라 생각한다. 나의 직장 동료 중 한명은 갑자기 오토바이를 구매했다. 부업으로 배달을 시작한다고 했고 매일 퇴근하고 4-5시간 씩을 부업으로 뛰고있다. 수입은 내 생각보다 어마무시했다. 우리 월급을 뛰어넘을 정도로 벌기 시작했고 그 돈으로는 투자만 한다고 한다. 충격을 받았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인정도 받...